미국의 주요 PC업체들이 잇달아 일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 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5위의 PC업체인 게이트웨이2000사가 전액출자의 일본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1위업체인 패커드 벨도 곧 전액출자의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게이트웨이2000은 최근 요코하마에 일본게이트웨이2000사를 설립하고 미국에 서 성공한 전화를 이용한 직접판매방식을 도입、 "저가격"을 무기로 10월 PC판매에 들어간다.
패커드 벨은 빠르면 올 여름 일본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디 스카운트판매점과 가전양판점 중심의 판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일본PC시장 의 올해 판매대수는 기업수요의 활성화와 개인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전년보다 50% 증가한 5백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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