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한홍섭)는 최근 국민카드、 부국상호신용금고、 평화은행등 금융권에 금융 지원 시스템인 "피너클"을 대량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이와함께 평화은행에 금융용 단말기인 "CMS"도 5백여대 공급했다. 한국컴퓨터는 금융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매출목표 1천5백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길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