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 곧 본격적으로 상업비행에 나서게 되는 최신예 보잉777 여객기용으로 개발된 일부 엔진에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영국항공(BA)에 납품될 보잉 777여객기에 장착할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 사제 엔진이 엔진에 날려들어 온 새의 소각과 관련해 이상을 일으켰다고 "파 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GE사측은 대표적 비행기 엔진 가동시험중 하나인 새 시체의 소각과정에서 엔 진프로펠러에 예상치 못한 정도의 불균형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힌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이에 따라 프로펠러에 공기가 고르게 흐를 수 있도록 보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GE사는 이와관련, 엔진시험의 수준이 전에 없던 것이었다면서보잉 777기가 취항에 나서기 전인 지금 이상이 드러나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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