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통신, HAM용기기 수입 판매

선우통신(대표 김진수)은 아마추어무선통신용 기기(모델명:DR-610)를 수입 、 20일부터 시판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알린코사의 제품인 이 기기는 V.UHF겸용 장비로 출력은 50.35W이며 채널 스코프 기능이 내장돼 있다.

특히 이 기기는 DSQ가 가능하며 U.UHF와 V.VHF통신도 가능하다. 또한 리모트 컨트롤 기능 및 1백20개 기억채널을 각각 내장했다. 보급가는 1백15만원선.

(문의전화)703-4949.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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