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방향 게임서비스업체인 인터액티브 네트워크사가 경영악화에 따라 지난 4월 임원의 30%를 해고한데 이어 최근에는 직원의 80%에 해당하는 1백55명을 해고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보도했다.
인터액티브사의 이같은 조치는 캘리포니아주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와 인 디애나주의 사우스밴드 및 인디애나폴리스 지역에서의 양방향 게임시험 서비스를 중단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88년 모토롤러、 스프린트 및 GE사등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인터액티브 사는 1억3천만달러의 자본금을 거의 소진해 경영난을 겪어왔다.
관계전문가들은 인터액티브사의 단말기는 성능에 비해 가격이 높고 소프트웨어 역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해 이용자를 만족시키지 못한것이주요 실패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앞으로 양방향 게임서비스의 사업전망은 밝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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