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동조합중앙회는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보내고 있는 국가의 송출회사 에 대한 현지 실사를 벌이기로 했다.
5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달말 제3차 외국인 산업연수생 도입을 앞두고 이들의 송출 및 입국후 사후관리를 담당할 새로운 송출회사 선정은 현지조사단 을 파견、 실사를 거친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등의 정부가 추천해온 업체 들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할 방침이며 이미 연수생을 보내온 국가의 기존송출회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석종 기협중앙회 외국인연수협력단장은 "기존의 송출업체에 대해서는 과도한 수수료등에、 새로 선정될 송출회사에 대해서는 기존 인력송출실적과 자본금등에 각각 실사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협중앙회가 각국 정부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정하는 인력송출회사는 모두 29개로 종전까지 연수생 송출회사 선정은 송출국가 정부에서 추천해준 회사를 기협중앙회가 현지 실사없이 서류만으로 검토해 결정해왔다.
<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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