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이징(제인)사는 범용 3.5인치 플로피디스크(FD)생산을 전면 해외로 이관한다. 일본경제신문 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연간 8억매의 FD를 생산하는 대형업체인데 이중 90%를 점하는 주력 3.5인치 범용제품의 조립생산 을 모두 중국등 해외공장에 위탁할 방침이다. 현재 이 제품은 70%를 해외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미하라사업소에서 생산한 자기디스크와 외부제작한 외장 수지부품과의 조립가공은 국내외에서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엔고에 따른 수입품의 가격하락으로 자사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됨에 따라 해외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홍콩 사무소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디스크를 해외거점으로 보내 조립생산한다. 이 결과 조립비용을 30~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보이며 생산제품은 미국 일본 및 유럽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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