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체인 우영테크(대표 임형수)가 최근 미옵티사와 국내 총판대리 점계약을 체결하고 사업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우영테크와 총판계약을 체결한 옵티사는 사운드 IC、 그래픽IC 등 첨단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우영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옵티사의 컴퓨터 칩세트 관련 부품을 비롯 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P LD)、 멀티미디어 및 통신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국내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칩세트판매에 주력、 내년 5월까지 40억~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앞으로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통신기기、 멀티미디어、 컴퓨터 관련부품판매에도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영은 또 엔지니어확보 등 영업기술력 강화를 통해 현재 단순수입과 판매에 의존하는 소극적인 판매방식에서 탈피、 디자인등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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