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전화회사인 벨 사우스사가 쿡 인렛 리전(CIR)사와 제휴 올해말로 예정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 입찰에 나설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FCC의 PCS경매를 앞두고 통신업체간의 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벨 사우스사와 알래스카주소재 통신업체인 CIR사가 각각 49.9% 및 51.1%의 지분으로 PCS경매에 응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경매와 관련、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CIR사는 지난 72년 알래스카주 원주민 정착법에 의해 설립된 통신업체 로 에스키모등 미국내 소수민족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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