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이종훈)은 전력에너지수요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밝혔다. 이에 앞서 한전은 우선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전력에 너지수요관리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시범사업을 주관하게 될 한전 전력경제처는 이 기간동안 전력에너지 수요관 리프로그램별 경제성 및 효과、 피크수요에 미치는 영향등을 세밀히 분석하고 특히 컴퍼스(Co-mpass)를 활용、 고효율기기보급에 따른 효과와 보급지원 제도시행에 따른 경제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한전측은 이를 토대로 전국적인 규모의 전력에너지수요관리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한전이 1년동안 벌일 시범사업프로그램은 전구형 형광등과 전자식안정기 고효율전동기와 인버터、 최대전력감시제어장치、 빙축열시스템、 냉방 기기 직접제어、 아파트급수펌프직접제어시스템、 자동역률제어장치、 중소 형 열병합발전、 흡수식 냉온수기、 요금제도등 11개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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