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1백억엔을 투자해 NEC야마구치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 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이번 투자로 오는 96년 3월까지 선폭 0.5미크론공정의 웨이퍼처리라인의 비율을 현재의 10%정도에서 40 %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금까지 NEC야마구치의 웨이퍼처리라인에서는 6인치웨이퍼환산으로 월 5만7 천매의 생산력으로 4MD램、 16MD램및 MCU(마이크로컨트롤러)、 ASIC(주문형 반도체)등 메모리와 로직제품을 생산해왔다. 이중 회로선폭 0.5미크론의 공정을 택하고 있는 것은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6천매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5만1천매는 0.8미크론이상의 구식공정을 채용하고 있다.
동사는 이번 새 라인 설치로 5만1천매중 1만6천매를 0.5미크론공정으로 전환 해 0.5미크론공정을 전체의 약 4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따라 0.8미크 론이상의 공정으로 생산해온 MCU등의 생산은 축소되고 16MD램 및 8비트MCU、 최첨단 ASIC의 생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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