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2단계 조치에 착수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 사우디 정부에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들을 상대로 한 불법복제품 판매단속을 요구、 상당한 성과를 거둔 마이크로소프트는 후속 조처로 대기업과 은행의 불법 복제품 사용을 금지해줄 것을 요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와관련、 지난 연초사우디 정부에 불법 복제품을 사용하는 52개 기업의 명단을 제출한 것으로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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