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제작돼 대학가와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유통되던 노동가요를 하나로 모은 음반이 공식적으로 출시됐다.
"노동가요 공식음반 1, 2집"이란 이름으로 나온 이 앨범제작에는 꽃다지 안 치환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여년간 지식인과 노동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던 "민들레처럼" "바위처럼" 등의 노래를 비롯해 작곡가 김호철 조 민하 유인혁 등이 새로 창작한 신곡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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