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TBC) 서울지사(지사장 김홍묵)가 지난 30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안원빌딩 8층 지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취재와 광고영업 업무에 들어갔다.
TBC 서울지사는 취재팀과 광고.업무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 본사와의 전용 광케이블회선과 자체 스튜디오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서울에서 제작한 뉴스 리포트의 자력 송신은 물론 뉴스 생방송 참여도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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