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러시아에서 개벽TV CF(상업광고)를 실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높이고 있다.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러시아지역의 자가브랜드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에서 방영중인 "개벽TV" CF를 러시아어로 더빙、 지난 4월말부터 러시아의 2×2(투바이투)、 RTR、 NTV 등 방송국을 통해 방영한 결과 20%에 그치던 브랜드 인지도가 31%로 한달동안 11%포인트나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이 "개벽TV" CF를 6월말까지 방영하는 한편 인쇄매체 판촉물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광고를 실시、 올연말까지 러시아의 대우브랜드 인지도를소니사와 비슷한 70%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러시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CF광고를 현지공장이 있는 우즈베크 공화국과 카자흐스탄공화국을 비롯 다른 독립국가연합(CIS)국가로 점차 확대 、 CIS지역 자가브랜드 판매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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