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이 지방의 하이텔 이용자들을 위해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서비스를 크게 강화한다.
30일 한국PC통신은 다가오는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그동안 정보통신문화 속에서 소외된 지방 이용자들을 위해 정보문화의 달인 6월 한달동안 전국 각지에서 동호회 간담회 및 하이텔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한국PC통신은 빛고을(광주)동호회 등 하이텔에 가입한 11개 지방 동호회회원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을 9개 지역으로 나눠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 간담회에서 한국PC통신은 회원들과 "지역 동호회 활성화 및 발전방향"이 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지방에 정보통신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하이텔 이용교육을 실시한다.
각 지역의 한국통신 지역사업본부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한국PC 통신은 "하이텔 서비스를 위한 장비 사용방법"과 "각 메뉴별 서비스 사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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