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들의 대일수출에서 엔고만을 노린 단기적인 마케팅은 큰 의미가 없으며 장기적으로 일본업체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최근 균미중부관리공단이 무역진흥공사와 공동 개최한 일본전자부품시장동향설명회에서 일본의 전자부품구매분야의 권위자인 시미즈 마사아키씨는 일본 시장이 대단히 복잡하고 보수적인 만큼 엔고의 호기를 살리려면 한국전자부 품업체들의 수출확대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한편 지난 1.4분기중 구미공단업체들의 대일부품수출은 약 2천7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9%가 증가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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