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추가도입될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신규인력 2만명을 포함해 총2만2천명 규모로 확정됐다.
29일 통상산업부는 이탈률이 낮고 관리실적이 우수한 인도네시아(7천명), 베트남 5천명 방글라데시(3천5백명)등에 1만5천5백명을 배정하는 등 지난 1년간의 외국인 산업연수생 운영성과를 감안해 8개 국가에서 2만2천명을 조기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법무부차관 주재로 "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조정 협의회"에서 외국인 산업기술인력 2만명을 신규도입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업체별 배정인원은 공단.농공단지 입주여부, 외국인 전용공단입주여부, 1백 참여 여부 등을 점수로 산정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소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인력을 우대배정할 예정이다.
통산부는 이달말까지 업체별.송출기관별 인원배정을 마치고 다음달 초까지업체와의 계약을 완료, 이른 시일내에 이들 외국인력이 산업계에 배치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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