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 오후 3시 본사 1층 국제영 상회의실과 도쿄(동경)사무소 회의실을 연결、 도쿄주재 상사원 가족들이 국내 부모형제등 친지에게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상호 소식을 전할 수 있는만남의 장을 주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월부터 상용화한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이용、 식구들의 모습과 음성을 TV를 통해 중계하는 것으로 국제간 영상회의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 사전에 내정된 도쿄주재 상사원 여섯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한편 국제전용ISDN을 통한 영상회의서비스는 현재 미국(AT&T、MCI)、 일본 、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독일、 홍콩、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등 11개국과 서비스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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