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3배속 녹화재생 VCR가 화질면에서 일산제품에 전혀 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자체 제품시험연구센터에서 자사의 3배속 녹화재생 VCR인 하이비디오 모델명 GHV-960 와 일본 마쓰시타사의 NV-HB40、 소니사의 SLV-FX55 등과품질을 비교한 결과 화질이 마쓰시타제품과 비슷하고 소니 제품보다는 우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화질 선명도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산 제품을 1백으로 했을 때 LG전자 의 VCR는 97.5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마쓰시타와 소니제품보다 각각 1백3、 1백3.4로 크게 높아졌으며 색상재현도도 마쓰시타제품에 비해 1백3.4、 소니제품보다 1백1.7로 나타났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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