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9개 주요 반도체업체는 생산.설비투자의 지난해 실적 및 올 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일본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에 D램을 비롯한 모든 반도체 수요가 호조를 보인데다 시장가격도 안정세를 유지、 9개사 합계 생산액이 4조4천4백12억엔으로 전년비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에도 반도체수요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9개사 합계 올 생산액 은 5조50억엔으로 지난해보다 12.7%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투자규모 도 16MD램이나 0.35um의 로직LSI증산을 겨냥、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2천억엔정도 증가한 7천1백81억엔에 달했으며올해는 이보다 1천5백억엔정도 많은 8천7백20억엔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히타치제작소의 지난해 생산실적은 전년비 21.3%나 증가했으며 NEC의 생산액이 올해 일본업체로는 처음으로 1조엔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주요 업체별 생산실적은 다음과 같다. *NEC 9천3백억엔으로 전년비14.
8%증가 *도시바 8천5백억엔으로 16.4%증가 *히타치 7천4백억엔으로 21.3 %증가 *후지쯔 4천7백50억엔으로 17.3%증가 *미쓰비시전기 4천5백억엔으 로 15.4%증가 *마쓰시타전자공업 3천억엔으로 11%증가. 한편 작년 업체별 설비투자규모는 *NEC 1천2백50억엔 *도시바 1천억엔 *히타치 1천2백억엔 *후지쯔 1천2백11억엔 *미쓰비시 7백70억엔 *마쓰시타6백30억엔인 것으로나타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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