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들이 최근 전송망공사부실로 인한사후서비스 AS 때문에 눈코 뜰새없이 바쁜 가운데 아직도 월수신료 배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SO와 프로그램공급업자(PP)간에 수신료 배분계약이 체결 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
지난 2일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케이블TV의 월수신료 1만5천 원을 SO에 52.7%인 7천7백85원、 PP에 32.5%인 4천8백75원 그리고 전송망사업자에는 15%인 2천2백50원을 각각 배분키로 확정했으나 PP의 몫인 4천8 백75원을 놓고 현재 방송중인 18개 PP사들간에 이견이 표출돼 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것.
현재 PP의 몫인 4천8백75원의 80%를 18개 PP가 균등배분하고 나머지 20%는 공보처가 파악하고 있는 방송시간에 따라 차등배분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떻게 결말이 날는지 관련업계가 이목을 집중.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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