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여대가 올해 대학원에 정보처리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25일 상명여대는 최근 정보시스템이 해커들의 침입이 용이한 개방형으로 구축되면서 인터네트를 통한 컴퓨터범죄 등 정보화 역기능이 심각한 사회문제 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정보처리 석사과정을 마련、 가을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명여대는 석사과정의 프로그램을 정보보호 및 시스템감리와 컴퓨터통합생산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정보통신 등으로 구분해 공통과 전공、 전공과목 에 대한 강의를 하고 CAD.CAM연구실、 의사결정연구실、 멀티미디어연구실、 수퍼마이크로컴퓨터실、 PC실습실등을 갖추고 실습도 실시키로 했다.
상명여대 정보처리학과 최종욱 교수는 "최근들어 정보기술의 사용이 급격히늘어나는데 반해 정부는 물론 기업체 및 금융기관 등에서 컴퓨터 보안 및 정보보호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하이테크"범죄에 적절한 대응이 불가 능해 대학에서의 정규과정을 거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해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고 말했다.
문의전화는 상명여대 정보처리학과 박흥국 교수(전화 02-287-5039).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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