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7, 8월께 중소기업에 대한 일부 정책금융의 금리가 자유화돼 현재 9% 수준인 금리가 최고 11.5%까지 올라가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3단계 금리자유화계획에 의해 올해말까지 자유화하도록 돼있는 상업어음할인과 무역금융융자 및 소재부품생산자금 대출 등 한은이 지원하는 정책금융에 대한 금리자유화를 가능한 한 빨리 실시한다는 방침아래 이에 대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이들 자금의 금리가 자유화될 경우 그동안 연 9%의 싼 자금을 활용해 온 중소기업들로선 결국 이자부담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점에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있으며, 이때문에 중소기업들은 이같은 자유화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윤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