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현금없이 통화할 수 있는 한국직통전화와 국제콜링카드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2일 한국통신(KT)은 해외여행자들의 국제전화편의를 위해 지난 88년부터 제공해온 한국직통전화 서비스의 이용률이 매년 2백%씩 증가, 88년 1만2천건 사용시간 4만5천분)에서 2백8만건(1천5백만분)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국제 콜링카드 사용도 95년 3천7백가입자에서 94년 1만5천가입자로, 올 4월 현재는 2만1천 가입자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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