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의 금성기전.금성계전 흡수합병이 주총에서 승인됐다.
LG산전은 19일 전체 주식의 73.1%인 1천81만9천5백45주(주주수 8백23명)가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LG트윈빌딩에서 열린 합병승인 주총에서 참석주식의 만장일치로 합병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주총은 주식수 기준으로 6.2%가 두 회사의 흡수합병에 대해 반대의사 를 표시、 다소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행 상법에는 전체 주식 과반수 참석에 참석 주식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합병을 승인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다.
이들 3개 회사는 오는 9월1일자로 합병될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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