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진흥공사는 내년에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제8회 서울국제무역박람회 SITRA 를 개최할 예정이다.
20일 무공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지방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SITRA를 대전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무공은 대전무역전시관과 인접부지를 염가에 구매하기로 대전광 역시와 잠정 합의하고 최근 인수가를 협의하고 있다.
대전무역전시관의 인수가격은 엑스포 개최 당시 토지개발공사가 개발、 공급 한 가격에다 지금까지의 은행이자를 포함한 평당 30여만원의 저렴한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인접 부지도 같은 수준이다.
무공은 대전무역전시관과 인접부지에 에어돔을 설치、 SITRA를 개최할 계획 인데 전시회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시에 헬기장 건설을 건의했다.
한편무공은 해외조직망을 이용한 대외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대전무 역전시관을 국내 첨단과학 및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전문전시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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