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전문가단은 오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12일간 울진 원자력 3、4호기에 대한 설계안전성 평가에 나선다.
이번 안전성 평가에는 IAEA의 전문가 10명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 35명이 함께 참여해 울진원자력 3、4호기 건설허가 심사결과를 중심으로 주요설계 개선사항및 안전성 관련 특이사항을 심층 검토하게 된다.
울진 3、4호기는 영광 3、4호기를 기본모델로 설계개선한 발전소로 2006년까지 국내에 건설될 가압 경수로의 주종 노형인 한국표준형 경수로이다.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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