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환은행(행장 장명선)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공동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역자동 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지역 63개 은행을 비롯、 전국 9개 지점에서 전자문서교환(EDI)방식의 무역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33개 국내은행중 가장 많은 EDI방식의 거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순회설명회는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및 EDI방식의 무역업무 처리 확대차원에서 마련했다.
인천.수원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은 22일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은 23일 대전지점、 호남지역은 24일 호남본부、 부산.경남지역은 부산.경남 본부、 대구.경북지역은 대구지점 강당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열린다. 현재 무역업체가 은행과 관련、 EDI방식의 무역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는 신용장업무(L/C)、 수출입승인신청 및 승인업무、 내국신용장 개설 및통지업무 등이며 내달부터는 입출금통지서、 계산서 업무가 EDI방식으로 처리된다. 한편 KTNET에 가입된 회원사는 5월 현재 무역업체가 1천2백42개、 관세사 4백21개 은행 39개、 조합 6개、 장치장 8백50개、 선사 7개 등 총 2천5백6 5개 업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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