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자동화(HA)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한 결정을 계속 미룬 채 채권 회수에만 급급해 대리점들의 불만이 고조.
LG전자의 HA대리점들은 "수주한 물량을 대기 위해 본사에 물건을 요청하면 채권을 모두 정리하던가 아니면 제품 대금의 1백20%를 입금시켜야 물건을 주겠다고 발뺌한다"며 "영업을 제대로해 채권을 갚아나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거나 정리해 손해를 줄일 수 있게 해주거나 양단간의 결정을 신속히 내려줄 것"을 요구.
이에 대해 LG전자측은 "현재 HA사업에 대한 전반적이 재검토가 이루어지고있으며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모종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 명확한 답변을 회피.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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