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우자동차가 계열사 육성을 위해 수십년간 맺어온 중소 협력업체와 의 관계를 청산하려는 움직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정에는 그룹총수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무성.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은 지난해 대우그룹계열사로 편입된 스피커업체 북두가 최근 주식시장에서 2부종목으로 떨어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자 북두의 P사 장과 단독대담후 대우자동차 스피커조달선의 완전변경을 종용했다는 후문.
이와 관련、 스피커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피커 조달선을 북두로 변경하는 데는 대우자동차 구매담당 고위 간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김심이 아니고서야 이같은 결정이 날수 있었겠느냐 고 반문.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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