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27일 지방선거실시로 폭주가 예상되는 우편물을 처리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27일까지를 "선거관리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적기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 기간중 예상되는 선거관련 우편물량으로 부재자관련 우편물 2백 만통、 선거관리위원회 발송우편 2천7백만통、 정당의 중앙당 홍보물 1천만 통、 후보자홍보물 3천만통등 총 6천9백만통에 달할것으로 보고 이 기간중에는 공과금 고지서 및 카드대금결제서등 다량의 우편물과 겹쳐 업무가 크게폭증할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정통부는 특별소통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확보를 위해 20억원을 특별소요예산으로 사전 확보하는가 하면 연인원 3만6천여명의 임시사역요원과 퇴직공무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우편소통에 투입하기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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