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시는 16일 행정정보화의 첫발걸음이 될 전자문서관리시스템(E-메 일)을 완공,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서울 중구청에 이어 전국 시.군에서 두번째로 개통되는 울산시의 전자문서시 스템은 기존 설치된 근거리통신망(LAN)을 활용하여 청내 모든 직원들이 언제든지 종합적인 정보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최첨단 정보시스템이다.
시는 사업비 1억8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수해 지난 2월 통신망 과 각종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금까지 자료입력 등 준비작업을 벌여왔다. 시는 이 시스템을 오는 6월 1일부터 1단계로 시본청 전부서와 청내 업무에 우선 적용하고 8월 1일부터는 사업소、 9월 1일부터는 전구청까지 확대 시행 키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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