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들의 투자계획 공시가 늘고 있다.
15일 증권거래소가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상장사들의 공시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의 국내외 투자계획 공시건수는 총 1백16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3건이 증가했고 투자금액은 1조6천3백36억원으로 3천1백84억원이 늘어났다. 주요 그룹의 국내외 투자현황을 보면 투자건수로는 삼성(12건)、 대우(8건) 、 현대(5건) 등의 순이었으며 투자금액으로는 삼성(7천5백15억원)、 대우(8 백74억원)、 한진(7백48억원)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투자금액에서는 역시 투자규모가 큰 전자업종이 5천4백68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상장기업들의 국내외 투자가 늘어난 것은 *타기업에 대한 지분참여를 통한 사업다각화 *시설투자확대를 통한 경기대응 *해외생산기지 구축과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원가절감 및 시장개척 적극 추진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종윤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