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개발의 여파로 한반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산성비와 대기오염 등 한.중 양국의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할 제2차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16~1 7일 이틀간 북경에서 개최된다.
13일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회의에서 합의한 대기오염 방지 및 규제 등 6개분야의 18개 협력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서해 공동 조사사업 등 서해오염방지를 위한 양국간 신규협력방안을 중점 협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윤지준 외무부국제경제국장、 중국측에서 하곤보 국가환경보호국 국제합작사 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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