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텔레컴이 해외통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의 토론토에 지사를 개설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올해말 홍콩 전화서비스시장의 개방을 앞두고 싱가포르에서의 이동전화서비스 및 무선호출기서비스의 허가를 획득하는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홍콩텔레컴이 캐나다의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 에도 지사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홍콩 텔레컴 토론토지사는 장거리전화 및 팩스전송 서비스 는 물론 주식시장 정보、 금융정보등도 제공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밖에 홍콩 텔레컴은 올해말부터는 주문형 비디오(VOD)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도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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