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중국에서 PC생산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 "전파신문"등 일본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NEC는 중국 상해 에 현지의 대형컴퓨터업체와 PC를 생산하는 합작사 "상해NEC계산기공사"를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정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8월부터 중국시장에 투입할 PC의 양산에 들어간다. 일본컴퓨터업체가 중국에서 PC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EC의 합작상대는 중국 최대의PC업체 장강계산기연합공사로 이 회사는 현재독자적으로 PC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미 IBM과 대만업체들이 현지생산에 나서고 있어 이번 NEC의 본격 진출을 계기로 중국PC시장의 판매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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