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록그룹 "본 조비(Bon Jovi)"가 10일 오는 밤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리드보컬 존 본 조비와 휴 맥도널드(베이스) 데이비드 브라이언(키보드) 리 처드 샘보라(리드기타) 티코 토레스(드럼)등 5명으로 이루어진 본조비는 데 뷔히트곡 "Runa-way"에서 최근의 "A-lways"에 이르기까지 통산 5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세계 정상의 인기그룹이다.
대만과 싱가포르 인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거쳐 9일 서울에 도착하는 본 조비는 이번 내한공연에서 "Livin` on a Prayer" "Keep the Faith" "A lways" "Runaway"등 귀에 익은 히트곡과 함께 6월 발매예정인 새 앨범의 신곡들을 선사한다.
본 조비는 11일 출국, 후쿠오카로 날아가 일본공연을 펼친다. 공연문의 (02) 782-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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