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우콤을 인수한 한창그룹의 계열사인 부일이동통신은 무선호출서비스 의 한계 극복을 위해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는 물론 멀티미디어산업 부가통신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대표 최무용)은 이를위해 올들어 과단위에서 팀제로 조직개편 을 단행、신설된 전략기획실을 주축으로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수집 활동을 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신규사업 추진전략으로 우선 한글문자서비스.전국망서비스.
양방향호출및 음성호출서비스 등 기존 무선호출사업 분야의 기술개발、 디지털TRS 주파수공용통신 서비스.CT-2PLUS 무선호출기와 발신전용휴대전화를합한 하나의 단말기)서비스.무선데이터통신 및 PCS(개인휴대통신)서비스 등 신규통신서비스 분야의 기술개발、 한창 부산방송 나우컴 등 그룹계열사와 공동으로 VOD(주문형비디오)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등 사전기술개발에 주력 할 계획이다.
부일이동통신은 무선호출사업을 근간으로 멀티미디어산업까지 망라한 종합정 보통신업체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CI 재편 작업에도 착수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전산업무의 24시간 실시간 서비스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존 HP-9000으로 구성된 전산시스템을 재구성키로하고 최근 AS400기종을 도입, 클 라이언트서버시스템 설계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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