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문자발생기의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1천만원대의 방송국용 문자발생기 생산에 주력해왔던 컴픽스는 최근 2백만원대의 문자발생기 "컴픽스워드"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고 문자발생기 생산업체인 아이빅은 올상반기안에 2백 만원대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문자발생기 업체들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최 근들어 소규모 사내방송국과 관공서、 교육기관들이 자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문자발생기를 도입하는 사례가 많아 저가형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2백만원대의 보급형 문자발생기는 고가형 제품에 비해 특수기능이 거의없고 선명도가 떨어지는 결함이 있으나 일반기능을 수행하는 데에는 특별한 불편함이 없어 예산상의 문제로 장비도입을 꺼려왔던 비전문기관의 신규수요 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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