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카드(대표 진강현)가 최근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6일 한국통신카드에 따르면 올해부터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전화카드의 수출상담과 통신시장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통신카드는 싱가포르 텔레콤측과 최근 "정보교류협력각서"를 체결、 양국의 공중전화사업 등 정보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국통신카드는 또 홍콩 텔레콤과 올해부터 주문전화카드의 수출을 개시한데 이어 오는 96년부터는 홍콩 일반전화카드를 수출키로 하고 최근 가격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국통신카드는 한국통신기술(KTI)과 중국 우전부산하 천진전화 설비 창과의 합작사인 화한통신유한공사(TSKTI)에 IC카드를 제조공급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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