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대표 김상홍)이 자본금 6억원인 정보처리 전문회사인 삼양데이타시 스템을 설립했다.
2일 삼양그룹은 정보처리사업(SI 및 컨설팅)、통신사업(네트워크 서비스)、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개발.판매、 자동화(CIM.CAD.CAM) 및 전산부문 교육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정보처리 전문업체인 삼양데이타시스템을 설립하고 대표는 박종헌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그룹의 전산화시스템 구축에 전력하는 한편 앞으로 1백5 0억원을 투자해 2000년 매출목표를 2백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종로구 견지동 삼양그룹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전주.울산.대덕에지역정보센터를 설립하며 사원은 현재 80명에서 2백명선으로 충원할 예정이 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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