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햇동안 소재.부품류의 대일 수입의존도(금액기준)는 33%를 넘고 자본재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38.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가 도입한 외국기술 가운데 일본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39.2% 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기계、 자동차、 전자、 철강 및 금속제품 의 소재.부품류 가운데 일본제가 33.1%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점유율은 해마다 조금씩 낮아지고 있으나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해 자본재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38.7%로 93년의 38.8%보다는 약간 낮아졌으나 92년의 37.1%보다는 높았다.
이밖에 지난 91년부터 94년까지 우리나라가 들여온 기술 가운데 일본기술은 전체의 39.2%나 됐다. 이는 지난 62년부터 85년까지의 대일 기술도입 비중5 6.0%나 86년부터 90년까지의 47.0%보다는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91년부터 작년까지의 대일 기술도입 비중을 부문별로 보면 기계류가 55.9% 로 가장 높고 금속 54.9%、 석유화학 42.5%、 화학섬유 38.8% 등이다.
<김종윤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