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HAM기기 평균 15% 올라

슈퍼 엔고의 영향으로 일산 HAM(아마추어무선통신)용 기기가 평균 15%가량 올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아마추어무선써비스 테크맥스 민영통신 등 일본 산 HAM용 기기를 수입공급하고 있는 대리점들은 최근 엔화의 평가절상으로 인해 국내 대리점 공급가격을 최저 5%에서 최고 30%까지 인상했다.

아이콤의 IC-729(HF)는 1백30만원에서 52만6천원이 오른 1백82만6천원으로 40%가 인상돼 제일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고 켄우드의 TS-450S AT(HF)는 18만 원이 오른 1백98만원、 야에수의 FT-990(HF)은 22만원이 오른 3백28만원에각각 거래되고 있다. 또한 V/UHF겸용 핸디형의 경우 켄우드의 TH-79A는 60만 원에서 64만원、 야에수의 FT-51R은 58만원에서 63만9천원、 IC-Z1A는 55만 원에서 59만5천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이밖에 V/UHF겸용 모빌형의 경우 야에수의 FT-5100은 86만원에서 9만8천원 이 인상된 95만8천원、 켄우드의 TM-742A는 1백15만원에서 9만원이 오른 1백 24만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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