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통신사업자인 독일텔레콤은 독일, 일본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전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독일텔레콤은 일본과 독일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선을 사용해 일본의 국제전화회사보다 10%가량 싼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독일텔레콤의 이번 서비스는 일본 우정성이 최근 발표한 국제부가가치통신망 VAN 사업자에 대한 단계적인 규제완화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독일텔레콤의 신규진출을 계기로 국제전신전화(KDD) 등 3사가 독점하고 있던 일본의 국제전화시장은 본격적인 경쟁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