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윤정식.권 진씨 공동작품인 "가정용 네트워크 멀티미디어시스템" 이 제30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통 상산업부와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KIDP)은 제30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 회에 출품된 총 6백1점중 수장작 26점、 특선작 30점、 입선작 1백36점을선 정、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무총리상은 시사영어사의 이원진씨와 세종대 부설 산업디자인 연구소의 윤석영씨 공동작인 "환경을 고려한 수출용 등산장비 포장디자인"이 차지했다. 또 통산부 장관상은 대우전자의 유병일.김시만씨 공동작품인 "재활용 방안에 따른 뉴 디자인 컨셉트" 등 6점이、 교육부 장관상은 대구대 학생인 강석철.
배해용씨의공동작품 "휠체어 가속기" 등 4점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5월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의 KIDP 전시장에서 열린다. 또 입선작 이상의 출품작은 KIDP 전시관에서 오는 5월2~14일까지 전시 돼 우리나라 산업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게 된다.
한편 이번 산업디자인 전람회에 출품될 후보작으로는 제품부문 2백26건、 환경 36건、 포장 49건、 시각 2백90건 등 모두 6백1건이 접수돼 지난해(5백36 점)보다 12% 증가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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