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어니어사가 5월 중순부터 미국 애플컴퓨터사의 "매킨토시"호환 PC2 개 모델을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27일 "일본경제신문" "전파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투입은 파이어니어가 애플과 제휴、 PC시장에 본격 참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본업체가 매킨토시호환기종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파이어니어는 이번 2개 모델에 제조업체의 권장소매가격을 설정하지 않은 오픈가격 을 도입하는데, 신규참여에서 오픈가격을 적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파이어니어가 발매하는 제품은 애플、 IBM、 모토롤러 3사가 공동개발한 RIS C(명령어축약형컴퓨팅)형 마이크로프로세서(MPU) 파워PC를 탑재한 "MPC-GX1" 과 모토롤러의 MPU를 탑재한 "MPC-LX100" 2개 모델이다. 이 회사는 두 모델 합계 월 2천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