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에서 전자뉴스 검색용 소프트웨어의 표준화경쟁이 더욱 뜨거워 질양상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언론사들이 뉴스 검색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사에 지분참여한 데이어 최근 미국출판업체 트리뷴사와 어드밴스 퍼블리케이션즈사도 또 다른 개발업체 오픈마켓사에 지분참여를 발표했다.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에는 이달 초 타임즈 미러、 나이트 라이더、 허스트등 언론사들이 대거 지분참여했다.
이에 따라 네트스케이프와 오픈마켓간 뉴스검색용 소프트웨어의 표준화경쟁 은 언론사와 출판업체까지 가세、 앞으로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이들 출판업체가 인터네트의 전자 뉴스검색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 지분참여하는 것은 아메리카 온라인 등 온라인서비스회사를 통해 자신들이 현재 전개하고 있는 뉴스서비스와 인터네트를 통한 서비스를 병행、 더 많은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인터네트에서 더욱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 고객들에게 직접 전자뉴스를 서비스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한편 오픈 마켓은 출판업자가 고객으로부터 안전하게 신용카드 조회와 요금 을 받을 수 있는 전자뉴스 검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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