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사장 호현찬)는 극영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영진공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1년에 두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상반기의 응모시기를 내달 30일로 정했다.
응모자는 기성및 신인 구별없이 예술성과 오락성이 높아 관객의 호응을 받을수 있고 한국적인 특색이 있으며 한국 영화의 세계화에 기열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해 2백자 원고지 2백50매 내외로 제출하면 된다.
영진공은 당선작 1편、 가작 3편을 선정해 오는 7월중에 발표하며 입상작에대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판권은 영진공에 소속된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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