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가 영국에서 21인치 컬러TV 브라운관의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소니사는 러시아 및 동유럽을 중심으로 21인치 브라운관의 수요가 급증함에따라 영국자회사인 소니UK가 이의 생산량을 올가을부터 두배로 늘린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니는 영국자회사만으로 유럽의 21인치 브라운관 수요에 대응할수 있는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소니는 영국에서 29인치、 25 인치형 브라운관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21인치형 브라운관은 싱가포르의 브라운관 생산자회사에서 일부를 수입、 유럽현지수요에 공급해 왔다. 현재 소니UK는 21인치、 25인치、 29인치형을 모두 합해 연간 2백30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이중 21인치형의 생산량은 약 50만대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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